묵상으로 치유하기
복음을 전하는 것과 제자를 삼는 것의 차이
양자역학으로 푸는 성경
2024. 2. 17. 10:38
복음을 전하는 것과 제자를 삼는 것의 차이
막 4:1-12
막 4: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지를 돌리는 것이라면, 제자를 삼는 것은 가능성 있는 사람을 꼭 집어서 투자하는 것이다.
복음 전도의 대상 모든 사람들이다. 그들 중에는 마음이 ‘길 가’인’ 사람도 있고 ‘돌밭’ ‘가시떨기’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소수이 사람들에게서 결실이 일어난다. 이 사람들이 제자양육의 대상이다.
하나님 나라의 경제원리는 적금이 아니라 투자다. 한 번의 성공적인 투자가 1000%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 좋은 땅을 찾기만 하면 300%, 600%, 1000% 수익을 얻는다. 모든 실패를 한 번에 반회할 수 있는 대박이다. 주님이 이러한 마음 밭을 찾으신다.
주님, 내가 먼저 좋은 밭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내 마음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겠습니다. 돌과 가시를 솎아냅니다. 또한 제자가 될 좋은 마음 밭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세요. 우리 자녀들이 먼저 제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통치세를 통하여 제자들이 일어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