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진동이다.
우리의 삶은 진동수에 달려 있다.
양자역학? 양자는 모든 물질의 최소 단위. 모든 물질은 입자와 파동로 이루어 졌다. 빛과 전자의 이중성.
인간의 몸도 양자이며 진동한다. 인체의 오장육부, DNA 조차도 고유한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 세포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주파수(주파수 언어)로 송수신 하면서 의사소통을 하면서 생체활동을 유지한다. 소통이 안되면 스트레스와 질병이 생긴다.
인체는 본능적으로 인체에 평화를 가져다 주는 주파수를 찾는다. 이것을 위하여 음악을 듣고, 춤을 추고 기도와 묵상을 한다.
부정적인 것: 진동수가 낮다. 죄책감, 우울함, 분노 등 부정적 감정
긍정적인 것은 진동수가 높다. 깨달음. 올바른 생각. 사랑. 기쁨
끌어당기는 법칙: 같은 진동수끼리 서로 끌어 당긴다. 우리는 자석이다. 우리의 생각은 주파수를 만들고 필요한 것을 끌어 당긴다. # 일본의 최고 부자 싸이토 히토리, 성공의 비결 “절대 진동수를 떨어뜨리지 마라”
우리의 진동수는 선천적이거나 고정되어 있지 않다. 내면과 상황에 따라 변한다.
높은 진동수를 유지하는 법?
1)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을 치유하라. 현재 감정에 집중한다.
2) 긍정적 감정 상태를 만들라. 사건이 감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사건을 만든다. 콧노래, 감사를 말하라. # 아인슈타인, 하루 100번 감사를 말했다.
3) 말씀공명기도. 간구하기 보다는 감사하라. 간구는 결핍을 끌어당기고 감사는 풍요를 끌어당긴다. 감사의 말은 높은 진동수를 만들고 원하는 것을 끌어 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