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증치료와 원인치료

대증치료와 원인치료

렘 30:12-24

"너는 어찌하여 네 상처 때문에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심하도다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허다하므로 내가 이 일을 너에게 행하였느니라" (렘 30:15)

 

유물론적 의학이 치유를 주지 못하는 이유는 원인이 아닌 증상을 치료하는데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원인을 치료하면 증상은 스스로 사라진다. 증상은 원인을 치료해 달라는 몸의 메시지이다..

 

인생의 다른 문제에 있어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상처는 증상이고 죄가 원인이다. 죄는 저주를 끌어당겨온다.. 죄의 주파수와 저주의 주파수는 서로 공명하여 끌어당긴다. 이것이 강력한 우주의 작동 원리인 공명의 법칙이다. 하나님은 징계를 통하여 저주의 원인인 죄를 처리하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징계는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이다.

 

주님,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좋은 것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저주를 부르는 죄는 차단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 3:14)

 

이제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의가 아브라함의 축복을 끌어당기고 있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