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 치유하기

양자역학적 기도

양자역학으로 푸는 성경 2024. 12. 20. 11:56

[말씀공명기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1-3)


말씀공명기도는 말씀의 주파수에 맞추어서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양자역학적 원리를 적용한 기도다.
우주만물은 근본이 진동하는 끈으로 이루어져 있다.(초끈이론) 그래서 자신의 고유한 진동수(주파수)를 갖는다. 주파수가 같은 것끼리 모여서 입자를 만들고 원자와 분자가 되고 다양한 물질을 만든다. 모든 물질은 동일한 주파수를 가진 파동 에너지의 응집이다. 물질은 에너지에서 나왔다.


만물은 떨림(진동)과 울림(공명)으로 존재하고 운동한다. 진동하는 파동들이 서로 공명할 때 증폭되어 강력한 힘을 내게 된다. 이것이 공진이다. 기도는 우리의 생각의 파동을 하나님의 뜻이라는 파동에 일치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공명이 일어나서 기적이 일어난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은 하루에 5-6만 번이나 바뀐다. 진동수를 일치하기가 어렵다. 


방법은 변하지 않는 것의 진동수에 각자의 진동수를 맞추는 것이다. 변함이 없으시고 영원하신 말씀. 천지를 창조한 능력의 하나님 말씀에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뜻의 진동수를 맞추면 공명이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1-3)


태초에 만물은 입자와 파동이 중첩된 양자 상태였다. 이것은 혼돈(입자와 파동의 중첩, 불확정성) 공허(텅 빈) 흑암(암흑에너지) 상태였다. 무질서 상태였다. 그러나 이것은 악한 무질서와는 다르다. 창조가 일어나기 전에 가능성으로 가득한 상태였다. 로고스 상태(정보로 가득한 에너지 상태)
이때 말씀이 개입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러자 창조가 일어났다. 최초의 창조물인 빛이 생겨났다. 빅뱅.


구체적인 방법은
찬송하고 말씀으로 간구하고, 말씀으로 선포하고, 말씀으로 감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치유를 위하여 기도할 때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간구: 대한민국은 말기 암에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치료하여 주세요
선포: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대한민국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감사: 대한민국을 치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것이 말씀공명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