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 치유하기

결단의 시간

양자역학으로 푸는 성경 2025. 2. 6. 11:11

행동의 동기

수 24:1-18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 24:14-15)

 

그러므로이 단어는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 후에 결단과 행동을 요청한다.

 

사탄은 겁을 주거나 속여서 자신의 예배자들을 모으지만 하나님은 은혜와 복을 주시고 예배자들을 부르신다. 지금 나의 선택과 행동은 두려움 때문인가? 아니면 감사와 사랑 때문인가? 행동의 동기를 살펴보면 그것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복을 주셨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을 섬길지 우상을 섬길지.

 

아버지 하나님은 충분히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죄인이었던 나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 흘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하시고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사명에 참여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사랑으로 예배하겠습니다. 힘을 더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