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회개가 축복의 문을 연다
생각의 회개가 축복의 문을 연다
욥 42:1-17
욥 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 42:10: "[여호와께서 욥에게 복을 주시다]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회개(나함)는 돌이키는 것이다. 욥의 회개는 행위의 회개가 아니아 생각의 회개였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돌이켰다. 이 회개는 간접적으로 들었던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일어났다. 변화는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한다. 인생의 문제들의 해법은 생각을 바꾸는 일에서 시작한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우리의 죄와 저주를 담당하셨다. 이미 의와 하늘의 복이 내 영 안에 있다.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생각을 새롭게 할 때 내 영 안에 이미 이루신 예수님의 사역이 내 혼과 몸과 환경에 풀어진다. 욥이 생각을 바꾸자 상황은 반전되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가정이 회복되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그리고 소유가 회복되었다.
주님, 말씀을 따라 내 생각을 바꿉니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을 버립니다. 영에서 나오는 생명과 평안의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끼고 선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의롭고, 나는 건강하고, 나는 부유하고, 나는 행복하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