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 치유하기

이미 받은 복을 풀어 놓는 법

양자역학으로 푸는 성경 2024. 1. 18. 10:50

이미 받은 복을 풀어놓는 법

신 7:12-26

12-13: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시리니"

 

모든 사람은 이 생에서 복을 얻기를 원한다. 건강과 재정과 형통한 인간관계의 복을 원한다. 하지만 어떻게 복을 얻는지 알지 못해서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 복을 얻으려면 복의 본질이 무엇인지? 복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어떻게 받는지를 알아야 한다.

복은 찾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졌다.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복이 이미 우리에게 임했다. 복은 풀어놓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복을 풀어놓을 수 있는가?

복은 양자적이다. 이미 우리 주변에 양자적으로 존재한다. 양자는 우리가 관찰하는 순간 입자로 확정되는 성질을 갖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에 우리의 현실 안에 나타난다. 복의 본질은 영적이다. 복은 하나님의 영에 반응한다. 영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양자적으로 존재하던 복이 입자적으로 나타난다.

사랑하는 주님, 주님은 복의 근원이십니다. 복은 하나님이 이미 창조하셨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내 안에 있습니다. 양자적인 복을 물질적인 복으로 풀어놓기 위하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겠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므로, 순종함으로 내 안에 이미 주신 복을 풀어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