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도와 신약성도의 차이

구약성도와 신약성도의 차이

신 5:22-33

신 5:27: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구약성도와 신약 성도의 차이

구약성도는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받았다. 하지만 이것은 죄딘 본성을 가진 사람이 순종하기가 어려운 율법이 있다.. 모세는 훌륭한 지도자였지만 온전한 중재자는 아니었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했다. 구약성도들에게 약속된 가나안 땅은 참 안식이 아니라 안식의 그림자였다.

 

반면에 신약성도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복음을 받았다. 이 복음 돌판에 쓰인 것이 아니고 마음에 새겨져 있다. 이것은 우리의 DNA가 변화되었다는 뜻이다. 돌판에 쓰여진 약속은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깨어질 수 있었지만 마음에 한번 쓰여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깨어질 수 없는 영원한 약속이다. 우리의 중재자는 감정을 절제할 수 없는 죄인 휴먼이 아니라 가장 극한 십자가 상황에서도 자신을 완전히 순종하여 드릴 수 있는 거룩한 휴먼, 자기 절제의 끝판 왕이시다. 그리고 내주 하시는 중보자, 성령님까지 계시다. 할렐루야~

 

주님, 우리에게는 모세를 능가하는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은혜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나는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건강을 얻었습니다. 재정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얻었습니다. 나를 통하여 이 축복이 풀어지게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