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나는 이유왕하 9:14-26"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왕하 9:22)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는 영적인 어둠이다. 이 영적인 어둠이 사람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심었고 이것은 자석과 같이 전쟁과 반역을 끌어당겼다. 우리는 지금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다. 내일 당장 세계 3차 대전이3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전쟁은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현실에 드러나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의 공명 이론에 의하면 불안과 두려움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집단적 두려움이 공명을 일으키고 현실적인 전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 삶에 두려워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