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눅 3:16) 세례(침례)는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죽는 것과 사는 것이다. 죄에 대한 죽음이 없이는 영원한 삶을 얻을 수 없다. 죄에 대한 회개가 있어야 성령의 세례가 있다. 죄를 회개하는 물세례는 우리의 몫이다. 생명과 능력이 부어지는 성령세례는 예수님의 일이다. 우리가 회개로 비우면 주님이 성령으로 채우신다. 비우고 채우고 소통하라. 죄를 비우고 성령으로 채우고 복음을 소통하라. 독소를 비우고 건강한 피로 채우고 에너지를 온몸에 순화시켜라. 주님, 어제부터 우즈벡 통치세 시작했습니다. 5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