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식구가 되려면수 22:21-34"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고" (수 22:31) 오해는 전쟁을 일으키지만 이해는 평화를 가져온다. 동편지파와 서편지파의 진심이 통하자 오해는 금세 사라지고 화해로 바뀌었다. 오해는 악한 영들에게 공격할 틈을 내어 주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동편지파들이 다음 세대의 신앙을 염려하여 모형의 단을 쌓았던 것처럼 우리도 다음 세대를 위하여 거룩한 염려를 하는 부모가 되게 도와주세요. 의견이 맞지 않아서 불편할 수 있지만 자녀들과 대화하고 오해가 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