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같은 피고인행 23:12-351. 오늘 본문 중에서 마음에 공명이 되는 구절이나 단어는 무엇입니까?행 23:23-24: "백 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 이 구절은 하나님, 나, 사단 또는 세상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 줍니까?바울은 지금 옥에 갇혀 있는 피고인 신분이었다. 그런데 천부장은 바울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병과 기병과 창병을 준비시킨다. 이것은 가히 왕을 호위하는 수준이 아닌가? 외적으로는 로마가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황제가 세상의 주인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당신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