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알도 돌보시는 하나님 욥 38:39-39:40 욥 39:13-15: "타조는 즐거이 날개를 치나 학의 깃털과 날개 같겠느냐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흙에서 더워지게 하고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타조의 알은 크고 딱딱하다. 망치로 깨어야 할 정도로 견고하다. 타조는 다른 새들과 같이 자신의 알을 지키고 돌보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고 부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하심은 참으로 세밀하다. 동물과 식물 하나도 하나님의 왓칭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하물며 사람이랴. 60조 세포 연합체인 사람의 몸은 더욱 신비하다. 200년도 채 안된 생물학과 생화학 지식으로 인간의 몸을 다 이해할 수 없다. 이러한 얕은 지식으로 인간의 몸을 해부하고 수술하고 약물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