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 땀 내고 설사하는 치료법 시 102:1-11 1-2: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한의학에서는 ‘토한하’ ‘토한하’라는 치료법이 있다. 토하고, 땀내고, 설사하는 것은 최고의 치료법이다. 기도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간구, 토설, 중보, 명령, 선포, 감사 등. 이 중에서도 토설하는 기도는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시켜 주어 혼을 새롭게 한다. 혼이 새롭게 되면 말씀을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고 결정할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해서는 올바르게 기도할 수 없다.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