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기쁨으로 바꾸는 법행 5:27~4240-41: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도들은 채찍질당하고 능욕(부끄러움과 수치)을 받았다. 그런데 그들은 기뻐하면서 공회를 떠났다. 통증과 수치심에서 어떻게 기쁨이라는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가 나올 수 있는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의식하는 순간 양자는 상태를 결정한다’ 이러한 양자역학의 명제들은 우리의 감각이 아니라 의식이 상태를 결정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통증은 몸이 느끼는 감각이고 수치심은 혼이 느끼는 감정이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는 사도들에게는 더 높은 진동수의 에너지, 영적 에너지인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