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 이미 내 안에 있다.
막 2:1-12
3-5: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치유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주님은 치유이시다. 주님이 오셨으면 치유도 함께 왔다. 하지만 치유이신 주님께 나아가려면 장애물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군중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의료상식이 주님이 주시는 자연적인 치유를 방해한다. 비즈니스로 견고하게 제도화된 의료시스템이 치유이신 주님께 다가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주님, 치유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치유이신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믿음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의료지식을 뚫고 나아갑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지붕을 뜯어 냅니다. 마침내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치유를 받을 것입니다. 이미 치유는 내 안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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