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정신
신 14:22-29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누가 물질의 주인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십일조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은 나의 재정생활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십일조는 세금이 아니라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기쁨의 제물이다. 하나님 사랑에 대한 표현이다. 십일조는 레위인과 나그네, 고아와 과부에게로 흘러가서 이웃 사랑이 된다. 이것을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니 선교가 된다.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 예수님의 은혜가 내게 넘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난하게 되심으로 내가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십일조를 부담이 아니라 기쁨으로 여기는 즐거운 헌신의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넉한 십일조를 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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