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삶의 횡포에서 벗어나는 법 막 1:35-45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제자들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예수님을 찾았다. 군중들이 예수님을 요청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님은 조용하게 광야에서 기도하셨다. 한적한 곳(에레모스)은 광야(에레모스)와 동일한 말이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에 사역을 시작하셨다. 그리고 사역을 하시는 중에도 습관적으로 광야를 찾으셨다. ‘에레모스’의 의미는 사람이 살지 않은 곳, 포기, 사람의 힘으로는 살 수 없는 곳이다. 광야는 오직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기에 좋은 곳이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생을 산 사람은 누구일까? 소크라테스, 알렉산더, 아인슈타인…? 예수님이시다. 모든 인생은 아쉬움과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