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성을 공개적으로 다루는 이유
신 22:13-30
신 22:17: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하나님은 굳이 거룩한 성경에 부끄럽고 은밀한 성에 관한 법을 공개적으로 상세히 기록해 두셨을까? 성은 은밀한 것이다. 잘 지키면 생명과 평안과 기쁨을 주지만 지키지 못하면 사망과 근심과 슬픔이 된다. 사탄은 성의 부끄러움을 이용하여 우리를 종노릇 하게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은 빛 가운데서 공정하게 성을 다루시므로 사탄이 틈타지 못하게 하신다.
주님,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은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사탄은 성을 유혹의 도구로 사용하여 우리의 자녀들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주는 일을 멈출 지어다. 우리의 다음세대는 성을 거룩하게 사용하므로 생명과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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