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을 풀어놓는 법

내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을 풀어놓는 법

눅9:1-7

"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눅눅 9:1)

 

제자들에게 주어진 권능이 무엇인가?

제자들에게는 사명이 주어졌다.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권세와 능력이 필요하다. 권세는 보이지 않는 권위이고, 능력은 물리적인 힘이다. 제자들에게는 귀신을 제어할 권세가 있고, 병을 치료하는 치유 능력이 주어졌다.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풀어놓을 것인가?

1. 내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내 안에는 예수님 안에 역사하셨던 동일한 성령님이 계신다.

2. 믿음으로 이 능력의 파동을 일으켜야 한다. 이 능력은 가능태로 존재한다. 모든 것은 파동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 되게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3. 믿음은 어려운 게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가’(묵상, 읊조림)할 때 일어나는 파동 에너지다. 말씀을 선포하면 내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이 반응한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8)

4. 선포한 말씀을 따라 행동한다.

 

하나님 아버지, 내 안에는 성령님과 함께 이미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이 말씀이 치유를 가져옵니다. “나는 치유받고 건강하다. 나는 부유하다. 나는 행복하다” “대한민국은 치유되었다. 대한민국은 부강하다. 대한민국은 행복하다” “이 권세와 능력으로 대한민국은 통일한국 선교한국이 되었다”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