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법칙을 성경적으로 적용하는 법

믿음이 현실이 되는 원리

히 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양자물리학의 발견

양자: 우주는 양자상태로 존재한다. 즉 모든 것이 입자와 파동의 중첩상태(가능태)로 존재한다. 이것이 양자장이다. 물질은 원자-핵과 전자-아원자. 핵과 전자 사이는 텅빈 공간, 이 공간은 에너지 파동으로 충만하다. 1입방미터 안에 에는 양자화된 에너지는 지구의 바닷물을 말릴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다..

관찰자 효과: 이중슬릿 실험과 관찰자 효과. 모든 물질(현실)은 양자상태 에너지(가능성)이 관찰자(의식)에 의해서 물질(입자)로 나타난다.

의식=믿음

믿음은 세계관이다. 의식의 틀이다. 생각하고 상상하고 확언하고 느끼는 것을 반복하면 틀이 의식의 틀이 생긴다. 이것이 세계관이고 믿음이다. 믿음을 만드는 도구가 생각, 상상력, 말과 느낌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양자역학적 자기개발서들이 발견한 물리학적 원리다. 우리의 의식으로 양자상태에 있는 파동(에너지)을 입자(물질)화 할 수 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는다”  

이 법칙을 사용하면 인생의 3대 난제를 다스릴 수 있다. “건강, 재정, 인간관계” 내가 원하는 건강을 끌어당길 수 있다. 부유함을 끌어당길 수 있다. 좋은 인간관계를 끌어당길 수 있다

이것을 실천하는 4가지 방법. “생각을 바꾸기, 상상하기, 확언하기, 느낌 만들기”

지혜자들은 이 법칙을 통하여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고 성공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물리학적인 원리를 이교적이라 생각해서 배척한다. 과학은 과학이다.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원리를 발견하고 기술한 학문이다. 성경적인 진리를 확증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한계

이 어느정도 작동하지만 성공확률이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 

우주를 움직이는 통치방정식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4가지 힘이 있다. 물질, 사람, 사탄, 하나님.

17세기부터 과학은 유물론을 바탕으로 발전했다. 보이는 부분에만 집중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작용하는 힘을 무시했다. 하나님과 사탄이라는 인자를 고려하지 않았다. 그래서 끌어당김의 법칙이 원하는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이해가 없다. 은혜로 얻어야 하는 것을 행위로 성취하려고 한다. 그래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과정이 율법적이고 고행이 되는 것이다.

 

성경적 끌어당김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을 과학적이고 영적인 우주의 작동 법칙이다.

우주를 작동하는 4가지 힘이 있다.  세상을 움직이는 4가지 힘-물질, 사람, 사탄, 하나님.

높은 주파수, 강한 진동수의 에너지 낮고, 약한 에너지를 지배한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통치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은 물질을 다스리는 권한을 사람에게 주셨다. 창1:27-28

사탄이 개입하여 이 권한을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창3장-선악과 사건. 이 사건으로 생각이 혼란해 졌다. 그러자 상상력이 무너지고, 부정적인 말이 생기고 부정적인 느낌을 만들었다. 이것이 생명대신 사망을, 축복대신 저주를 가져왔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주셨다. 사탄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찾아오셨다. “다 이루었다”(요19:30) 통치권의 회복.

이 통치권을 우리의 인생에 풀러 놓으려면, 먼저 예수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법칙을 따라 제대로 끌어당김을 실천해야 한다.

정체성=자아상을 일치시켜야 한다. 정체성은 하나님이 보시는 나의 보습, 자아상은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이다. 현재 우리의 자아상은 과거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말로 인하여 왜곡되어 있다. 왜곡된 자아상 때문에  성공하는 생각을 할 수 없고, 성공하는 상상을 할 수 없다. 말이 부정적으로 나오고 부정적인 느낌을 만든다. 이것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되어 부정적인 현실, 실패하는 현실을 끌어당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어떻게 해야 하는가?

 

끌어당김의 법칙의 복음적으로 적용하기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의 자아상을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정체성에 일치시키기. 비우기(나는 죽었고) 채우기(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리고 소통하기

 

‘영의 생각’에 머무르기.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어떻게 영의 생각에 머무를 수 있는가? 주님의 말씀이 곧 영이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내 경험이나 감정이 지시하는 바는(육신의 생각) 거절하고 말씀이 지시하는 바(영의 생각)를 선택하고 행동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다 이루어졌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범사에 감사하라

요일 5: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이 말씀을 선택하고 행동하면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느낌이 발생한다. 이 느낌으로 감사하면 끌어당김이 일어난다.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