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임한 천국을 풀어놓으라
신 11:18-32
신 11:26-28: "보라, 내가 오늘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노니 만일 너희가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복종하면 축복이요 만일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복종하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길에서 벗어나서 너희가 알지 못하였던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 저 주니라."(KKJV)."(KKJV)
축복과 저주는 이미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 축복과 저주는 양자적 형태로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다. 양자적이란 입자와 파동의 중첩 상태로 존재하다가 의식하는 순간에 물질로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미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 하지만 이 복은 양자상태로 존재하므로 풀어놓아야 한다. 어떻게 풀어놓을 수 있는가? 믿음과 순종으로 풀어놓는다. 믿음이란 내 경험이나 느낌을 의지하지 않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는 것이다. 순종은 선택한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내 안에 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풀어놓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내 몸에, 가정에, 교회에 나라와 열방에 풀어놓습니다. 천국의 건강이 몸에 풀어지고, 천국의 풍요가 우리 자녀들의 삶에 풀어질 지어다. 천국의 정의와 공의가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에 풀어질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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