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법이 아니라 길(도)이다.
신 10:1-22
신 10:12-13: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요구하시느냐? 오직 주 너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모든 길로 행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네 모든 마음과 네 모든 혼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섬기며, 내가 오늘 네 번영을 위하여 네게 명령하는 주의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을 지키는 것이 아니냐?"(KKJV)
하나님이 계명을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 통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번영을 주시기 위해서 이다. 세상의 법의 목적은 질서를 위하여 통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법이 이상이다. 궁극적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이고 번영을 주기 위해서 주신 길(도)이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우리의 바른 태도는 무엇인가? 아버지의 뜻을 알고 기쁨으로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주님, 주님이 주신 말씀은 억지로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기쁘게 순종해야 할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사랑과 번영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묵상으로 치유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미 임한 천국을 풀어놓으라 (0) | 2024.01.24 |
|---|---|
| 노동으로 사는 인생, 은혜로 사는 인생 (0) | 2024.01.23 |
| 금식와 기도의 능력 (1) | 2024.01.21 |
| 영적 치매를 조심하라 (1) | 2024.01.19 |
| 음식이 그 사람을 만든다. (1)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