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예언과 열린 예언수21:1-19"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기업에서 이 성읍들과 그 목초지들을 레위 사람에게 주니라" (수 21:3) 레위 자손은 다른 지파들의 땅에 흩어져 살았다. 시작은 세검 학살에 대한 징계로 일어난 일이지만 그들은 운명을 반전 시켰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고,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는 본이 되었다. 레위 자손의 흩어짐은 다른 지파 자손들에게 축복이었다. 하나님의 예언은 피할 수 없는 닫힌 운명이 아니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열린 사명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본 뜻은 샬롬이고 미래와 희망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 29:11)그래서 부정적인..